1살때부터 부모님 두분 다 여의고, 머슴살이하면서 공부하다가 14살때 어머니의 무덤의 흙을 가지고 상경하여 힘들때마다 흙을 보면서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함. 여러 허드렛일을 전전하고, 피를 뽑아가며 수업료 내고, 먹을걸 구걸도 해가고 갈곳없어 서울 홍제동 산 중턱에서 텐트치고 공부하며 들쥐에 하루끼니의 전부인 호떡하나를 빼앗기기도 하고 태풍오는 날에는 텐트마저 절벽밑으로 날아가 버리는등 눈물나는 유년기를 보냄
이후 월남전을 참전하고 갖은고초를 겪어봐서 어려운 사람만 보면 눈물이 난다하고 45년동안 빈민들을 도우며 무료급식을 해옴. 2022년 한국유엔봉사단에서 대한민국 봉사대상 수상
현재 서울 탑골공원과 부산에서 하는 365일 무료급식 비용에만 1년에 개인돈 15억 소요. 언론에서는 이 사실을 절대 알려주지 않음. 언론은 혁명을 두려워하는 기득권자들의 대변인일뿐
45년동안 한결같은 무료급식 35년동안 한결같은 허경영의 33공약 인간에 대한 눈물과 사랑같은 애민정신이 없었다면 탄생할수 없었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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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