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절묘한 표현이 또 있을까 싶네요.
먼저 우리 개미 분들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것은 보유 지분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전제가 먼저입니다.
그럼 수급 요인을 체크해 볼까요?
1. 개인들 물량은 잠겨 더는 나오지 않는다(일부 심약한 개미들 제외).
2. 외인, 기관들 싸게 사고 싶어 안달이다.
3. FTSE지수 편입으로 6천억원 정도 자금 유입 효과
4. 8월 MSCI지수 편입으로 6천억원 정도 자금 유입 효과
5. 7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 발표 예정
6. 가장 결정적인 공매, 니들 1조 1억원 빚지고 있잖아 그거 빨리 갚아야지. 불어나는 이자는 어쩔래?
7. 예정된 수주 공시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