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건물주들은 다 뒤졌음

현재 미국 기준금리가 5.5

미국 시중은행 적금 이자가 8프로 내외임

근데 보통 건물주들이 건물투자할떄

연수익률 4~5프로 보고 하는데

리스크가 훨씬 낮은 적금이 8프로다?

누가 건물주함

걍 은행에 넣어놓는게 훨씬 개이득에 훨씬 안전한데

다만

지금 1~2년내로 건물은 산 건물주가 아닌

2011~2013년 정도쯤에 건물을 산 건물주들은 

그 동안에 건물 가격이 3배~4배 올랐기 떄문에

10여년 전 시세에 3~4배 오르고 3분의 1토막 되어봤자 상관없는겨

일본 버블경제 터졌을대 다 뒤졋다고 했지만

현실은 지금 닛케이 다 그떄 전고 거의 회복했고

지금도 롯폰기 땅값은 강남은 비교도 안 될정도로 비쌈

버블경제때 땅값 10배 오르고 나중ㅇ에 3분의 1토막, 4분의 1토막 난게 일본임

그래서 결과적으로 땅값은 올랐지만 막차탄 놈들만 설거지 당한거지

쩻건 

한국이 미국보다 기준금리 낮은건

미국에서 시간을 주고있을 뿐임

한국 시중은행들부터 반도체 대기업등등

거의 모든 대기업,은행 자본의 50~60프로가 미국,일본계 자본인데

지들이 자본회수하기 전까지 시간 벌어야제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환율은 급격히 상승할겨

그럼 그제서야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올리기 시작할거임

원칙상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미국보다 1~1.5프로 높아야함 

그럼 결과적으로

한국 기준금리는 7~8프로 정도라고 보고

시중은행 적금이자는 10프로 내외

근데 건물주들이 보통 연수익률 4~5프로 보고 하는데

과연 어떤 바보가 은행 적금이자가 10프로인데 건물을 삼?

고로 상업용 건물들은 3분의 1토막 본다

참고로 S대기업은

2010년대 후반에 이미 서울에 있는 부동산들을 다 정리했다

근데 일반인들이 부동산 불패신화니 뭐니 하는 거 그저 우습지

근데 어차피 여기에 수십 수백억짜리 건물주가 있을리는 만무하고

그 정도 건물들은 보통 최소50대

대부분 60~70대 틀딱 부자 노인네들이 가지고 있음

갸네들이 ㅈ된거임

20년 전 만원하던 치킨이

어느새 2만원이 되었고

월급이 100~200하던게 300~400이 평균이 되었지만

사회를 구성하는 신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편돌이가 최저임금 2천원일떄나 지금 만원일때나 같은 편돌이다

문제는 조삼모사처럼 월급을 아무리 올려줘도 지들 신분은 똑같이 편돌이인데

이것들이 단순 수치상 만원이여도 일단은 만원받으니까 뭐라도 된듯이 더더욱 편하게 일하려고 띠 두르고 파업하고 막나가니까

단순히 명목상 월급을 계속 올려줄 수가 없는거다 그럼 요구하는게 계속 커질테니까

그래서 그렇다면 자본주의 최상위 계층들이 그 기득권을 지킬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은행들은 고의적으로 장기 경기침체를 일으킨다

그럼 10년 20년이 지나도 월급은 오르지 않고 저성장시대로 가면

그저 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는게 현재 일본의 모습이다

한국은 고대로 따라갈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발달하고 전기차 스마트폰 인공지능시대가 와도

누군가는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해야만 세상이 돌아간다

그렇기에 경제는 절대 성장하지 않는다

성장하는 척을 통해서 공장에서 자동차를 만들던 근로자가

첨에는 월급 백만원을 받다가 20여년 장기근속해서 연봉 1억 귀족노조가 될 때까지

은행에서 계속 돈을 풀어서 열심히 일하게 만들 뿐

귀족노조가 근로자의 신분을 너머서 기득권이 되려한다면

은행에서는 시장에 있는 돈을 회수해서 다시 그들의 신분을 제자리로 만든다

그래서 경제는 절대 성장하지 않는다

오로지 '성장하는 척'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