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으로 차다니고 있는 시간에 킥보드를 **처럼 친구랑 같이 안고 타는데 죽을 생각으로 타는거보고

부모 교육이 참 중요하다라고 한번더 느낌

저러다가 죽으면 운전하는 사람탓할거아님?

그래서 어제 경찰분한테 전화드려서 순찰해달라고 새벽00:00에 초딩2명이 킥보드 타고 차선안지키고 그냥 죽을려고 환장했다고

토시 하나안틀리고 전화드림 그리고 이런걸로 전화드려서 불편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함

아무튼 초딩새끼들 진짜 대가리 비었음 요즘애들 부모들은 애들이 00시 넘었는데도 그렇다니는데 단속안하고 뭐하는건지

한심스러웠음

내 야간근무는 3조2교대라  밥교대로 먹음

이건만 있던게 아닌 우리집 옆에 하나님의 교회 연수원있거든?

거기에서 운동함 족구를

근데 소리가 엄청 지르면서 함

바로 경찰에다가 연락함

또 하나 어떤 미1친1여자가 내가 GS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사고 나오는데 2차선에서 1차선 중앙선 넘으면서 바로 횡단보도 없는데로 그냥

직진함 차에 치였으면 그 여자 죽었음 그리고  그여자 처음에 외모보면 초딩인데 보니깐 성인 같더군 가슴이 엄청 컷음

그래서 바로 경찰에 신고함...근데 그여자가 내가 신고한거 아는건지  GS에다가 뭐 살려다가 도망감..

경찰에다가 골목길로 갔다고 얘기했음.. 바로 조치들어간거 보고 너무 행복했음